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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아웃한 후 홀 가장자리의 손상을 고쳤다.
- 홀아웃한 후에 홀 가장자리의 손상이 신경이 쓰여, 동반경기자가 퍼트하기 전에 퍼터 밑으로 잔디를 두들겨
평평하게 고쳤다.
- 0 벌타
- 그대로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 플레이어가 다음 플레이어에 대한
예의(선의의 행위)로 홀 가장자리의 손상을 수리한 경우는 벌이 아니다. 그러나 가령 동반경기자에게 홀인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또는 볼의 움직임에 영향을 주는 행위라면 2벌타가 된다. 또한 홀아웃 이후이기 때문에 퍼트의
선에 접촉해서는 안된다.
OK라고 동반경기자가 말했기 때문에 볼을 주어 들었다.
- 그린 밖에서 어프로치 했더니 홀 50cm 앞에 멈췄다. 동반경기자가 OK라고 말했기때문에 그 볼을 주어
들었다.
- 1 벌타
- 리플레이스해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OK없이,
반드시 홀인 시켜야만 한다. 마크를 하지않고 볼을 주워들었기 때문에 1벌타를 가하고,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리플레이스)
플레이를 계속한다. 정확하게 홀아웃하지 않고 다음 티샷을 하면(최종홀에서는 그린을 떠나면) 경기실격이 된다.
홀 가장자리에 멈춘 볼이 깃발을 뽑자 나왔다.
- 그린 밖에서 어프로치 했더니 볼이 직접 깃대에 맞아, 홀 가장자리와 깃대사이에 끼인 상태로 멈추어져
있어서 깃대를 뽑자 볼이 나왔다.
- 0 벌타
- 홀 가장자리에 볼을 놓고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 볼 전체가 홀 가장자리 밑에 있고,
홀안에 멈춰있으면 홀인한 것이 된다. 깃대에 걸쳐있는(홀인상태가 아닌)볼이 깃발을 뽑는 것에 의해서 밖으로
나왔기 때문에 홀인으로 인정되지 않고, 벌타 없이 홀 가장자리에 볼을 놓고(플레이스)플레이를 계속한다.
그린면에 놓여진 깃대에 볼이 맞고 홀인됐다.
- 홀 맞은 그린편에 깃대가 놓여져 있는데 퍼트한 볼이 깃대에 맞고 홀인이 되었다.
- 2 벌타
- 홀인은 인정된다.
* 설명 : 그린에서 친 볼이 그린의 안과
밖에 놓여져 있던 깃대에 맞으면 벌타가 부가된다. 다른 홀에 있던 깃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볼은 정지한 곳에서
다음 플레이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홀인은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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