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서 마크하지 않고 볼을 집어 올렸다. - 너무 바쁘기도 하여 부주의하게도 그린에 있는 볼을 집어 올린 다음 볼이 있던 곳에 마크하고 말았다. - 1 벌타 - 리플레이스해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 그린의 볼을 포함하여 리플레이스를 요구하는 규칙에 따라 볼을 집어 올릴 때는 반드시 볼의 뒤에 볼 마커(동전 등)를 놓지 않으면 않된다. 마크하지 않고 볼을 집어 올릴 때는 1벌타가 부가되고 볼을 원 위치에 놓아야 한다. 퍼팅라인의 모래를 모자로 쓸어냈다. - 벙커샷을 한 후 퍼팅라인을 흩어진 모래(루스임페디먼트)를 모자를 사용해 쓸듯이 제거했다. - 2 벌타 - 그대로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 손이나 클럽을 사용해 루스임페디먼트(모래)를 제거할 수 있지만 타올이나 모자등을 이용해 쓸어 내거나 제거할 수는 없다. 볼 마커를 볼 위에 떨어뜨려 볼을 움직였다. - 마크하기 위해 호주머니에서 볼 마커를 꺼내는데 그만 볼 위로 떨어져 볼을 움직이고 말았다. - 1 벌타 - 리플레이스해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 인플레이 볼을 움직인 것이 되어 1벌타가 가해지고 볼을 원 위치로 놓고(리플레이스), 플레이를 계속한다. 동전을 놓으려고 마크하는 과정에서 볼을 움직인 것이면 벌타는 없다. 마크한 동전이 퍼터에 붙어 이동했다. - 그린에 마크한 동전(볼 마커)을 퍼터의 밑으로 누르고 그린의 밖으로 나왔는데 퍼터를 보니 보니 동전이 붙어 있었다. - 0 벌타 - 리플레이스해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 규칙에 따라 볼을 집어올렸거나 마크했을 때 우연히 볼 마커를 움직일지라도 벌타는 없고 원 위치로 놓든지(리플레이스), 원 위치가 불분명할 때는 홀에 가깝지 않게 볼이 있다고 생각되는 위치에 가능한 한 가까운 지점에서 플레이한다. 퍼팅라인을 스파크로 상처를 냈다. - 긴 버디 퍼트가 들어갔기 때문에 기분이 좋아 동반경기자의 퍼팅라인을 밟으면서 상처를 냈다 - 0 벌타 - 그린의 손상을 수리하고 플레이를 계속한다. * 설명 : 동반경기자의 볼이 그린에 정지한 후에 상처를내어 스파이크로 인해 상처를 입었으므로 경기위원이 다시 정해주든가, 경기위원이 옆에 없을 때는 동반경기자는 「공정의 이념」에 의해 상처가 난 곳을 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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